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 게이츠 (문단 편집) === 농담거리 === 떠도는 농담이 여러 개 있다. 그중에는 그가 [[마법사]]라는 농담도 있다. ---- 1. "[[Microsoft|Micro, Soft.]]" 빌 게이츠가 국제적인 관심을 집중시키며 멀린다 게이츠와 결혼을 했는데 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모여 있었다. 마침내 빌 게이츠와 멀린다가 기자들 앞에 나타났다. 한 기자가 멀린다에게 질문을 던졌다. >엄청나게 큰 재산을 가진 남편의 첫날 밤이 어떠셨습니까? 멀린다는 한숨을 내쉬며 귀찮은 듯 짧게 대답하고 들어가버렸다. >Micro, Soft. >작고, 물렁했어요. 다른 기자가 빌에게도 첫날밤이 어땠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빌은 즐겁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Micro, Soft. >작고, 부드러웠어요. ---- 2. 빌 게이츠와 별명 학창시절 빌 게이츠는 항상 몇 권의 책을 갖고 다녔고, 적어도 1년에 3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책벌레]]였다. 그 때문에 학교의 친구들에게「prn(인쇄물을 의미하는 print에서 따온 호칭→DOS/Unix콘솔창에서는 프린터를 의미한다)」이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당했다. 이제는 어른이 된 게이츠지만 지금도 당시의 별명을 아주 싫어하는 듯, 그는 windows에서 새 폴더를 만들 때 prn이라는 이름은 붙일 수 없게 했다. [[https://noahs.boats/post/2901/|#]] 물론 농담이다. prn은 도스 시절부터 존재한 시스템 예약어이기 때문. [[파일:billPrn.png]] ---- 3. 동창 엿먹이기 학창시절 빌 게이츠는 말썽꾸러기였다. 그와 같은 반이었던 탐(Tom)은 늘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세월이 흘러 빌 게이츠는 Microsoft를 세워서 부자가 되고 탐 로드니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이에 샘이 난 탐은 빌 게이츠가 예전에는 말썽꾸러기였다고 사람들에게 폭로했다. 빌 게이츠는 탐에게 복수하고자 Windows 한국판에 슬쩍 탐의 욕을 집어넣었다. > Windows 탐색기[* 탐색기->탐새끼->탐 새끼] > 탐은 실존인물이 아니다. ---- 4. 업데이트 굴욕설 빌 게이츠가 복귀할 때 [[http://www.newyorker.com/online/blogs/borowitzreport/2014/02/gates-spends-entire-first-day-back-in-office-trying-to-install-windows-81.html|뉴요커 잡지에서 "복귀하자마자 자신의 자리 Windows 8을 Windows 8.1로 업데이트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되자 CEO인 사티아 나델라를 사무실로 불러서 설치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CEO조차 Windows 8.1 업데이트에 실패하고 Windows 7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의 훼이크 기사]]를 실은 바 있다. 결국 이때문에 열받은 빌 게이츠가 차기 윈도우 버전에 대해 뭐라 하고 사티아 나델라가 [[Windows 10]] 개발에 박차를 가해서 현재의 [[Windows 10]]이 탄생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 역시 당연히 훼이크다. 근데 [[헛지목|국내 몇몇 언론이 거기에 낚여 진짠 줄 알고 기사를 실은 적 있다]].[* 물론 사실 여부와는 상관 없이 Windows 8이 이런저런 문제점으로 욕을 먹은 건 사실이고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Windows 8.1 또한 Windows 7에 비해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고 대다수 사용자들이 Windows 7을 계속 쓰고 Windows 10으로 껑충 업그레이드했다. 아마 Windows 8과 Windows 8.1의 성능에 불만을 가진 일부 사용자들에 의해 생겨난 루머인 듯하다.] ---- 5. 신형 람보르기니 사는 법 [[파일:16de6e730bb4f09ec.jpg|width=500]] [* 이건 꽤나 과장되어 있다. 상술했듯이 '''하루 16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빌의 초당 수입은 140달러 정도로, 50만 달러짜리 람보르기니를 사려면 무려(?)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